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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사토' 우수기관 표창 수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29 0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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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중심의 토요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안동시와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2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 성과 보고회' 시상식에서 전국 60개 지자체 중 10개 우수기관에 포함돼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는 최근 6개월간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기관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운영한 토요 체험학습 및 자기주도학습 캠프와 지역 내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아나바다 장터 운영을 통한 독거노인 돕기 활동 등을 펼쳐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안동시 가사토 사업은 총 18개 프로그램에 1,12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기존에 진행된 평생학습 프로그램보다도 인기와 만족도가 높아 체험학습 프로그램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류진영 안동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가사토 운영 우수기관 표창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주5일 수업제가 조기 정착되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폭력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되는 가족 중심의 토요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사토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학습자원으로 청소년에게 건전한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도록 토요일 교육안전망 구축을 통해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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