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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가 방문해 한국어교육 및 자녀생활 지원을 위한 방문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제적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가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32명을 모집한다.
방문교육은 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에 위탁 운영되며, 매주 2회 한국어교육지도사와 가족생활지도사가 해당 가정을 방문해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한국어 교육 및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한국어교육 16명, 부모교육 8명, 자녀생활 서비스 8명 등 모두 32명이다.
한국어 교육 모집 대상은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와 만18세 이하의 중도입국 자녀이며, 한국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와 가족상담 등을 지원한다.
또 부모교육 대상은 만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로, 부모역할, 부모와 자녀관계 형성, 영양, 건강관리, 학교․가정 생활지도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자녀생활 서비스 대상은 만3세~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로, 독서지도, 일기, 발표와 토론, 숙제지도, 사회성지도, 기본생활습관, 진로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교육은 지도사와 대상가정 1:1수업으로 진행되며, 9명의 지도사가 교육을 하게 되며, 방문교육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이달 31일까지 창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의 : 532-1606~7) 또는 읍면사무소로 주민등록등본 1부를 가지고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만12세이하 다문화가족자녀), 한국어 집합교육과 가족통합교육, 자조모임, 개인․가족상담, 취업 상담․교육, 나눔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