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동장 방해권)은 13일 관내 노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행동철학’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청주예총(회장 김동연)의 2007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충북대학교 김영희 교수를 초청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들로 진행되어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행복한노후 생활 위한 강연회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사창동 안상훈 노인회장은 “이번 강연회는 흔히 이야기 해 온 외부적 해결방법보다는 내부적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 유익한 강연회였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사회소통 프로그램이 확대운영 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사창동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의 문화, 복지욕구를 충촉하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민생활서비스 연계사업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