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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드림스타트지원센터, 목공 체험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1-24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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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4일부터 25일까지 창녕읍 드림스타트지원센터에서 겨울방학을 이용해 저소득층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다용도 원목 테이블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간 정서적 유대강화와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목공 체험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부모와 함께 다용도 원목 테이블을 만들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족이 쓸 가구를 직접 만든다는 성취감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가구 만들기는 성장기 아동에게 공간지각 능력과 수학적 능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구조에 대한 이해와 디자인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군 드림스타트지원센터는 이외에 저소득층 아동의 학업성취 향상을 위해 학습지를 희망하는 30가정의 아동에게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학습지 2과목에 월 4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지원센터는 앞으로 건강검진 및 예방, 성장발달 스크리닝, 구강교육, 심리검사, 산전․산후 관리, 영양교육, 기초학습지원, 독서지도, 가족상담 및 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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