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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노로바이러스 예방홍보에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1-24 0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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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1830 손씻기 실천 생활화 등 개인위생수칙준수로...
 
영천시는 겨울철에 흔히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1830 손씻기 실천 생활화 등 개인위생수칙준수로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협조를 당부 했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물(지하수), 음식물을 통해 아주 소량으로도 쉽게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아주 높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평균 24시간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복통, 구토, 설사, 메스꺼움 탈수 등의 증세를 일으키며, 특히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식중독예방을 위해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며, 과일이나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섭취하고 손은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로 20초이상 씻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보육시설 등 집단급식시설과 읍·면·동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전단지를 배포 하는 등 예방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유행을 막기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과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과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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