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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군지역 최우수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1-24 0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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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서면평가후, 상위 10개 시군 대상 2차 발표회 거쳐 선정, 영양군 2011년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가 실시한 '2012년 심뇌혈관질환예방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영양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을 2011~2014년까지 추진할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점과제로 선정해 체계적인 추진전략 수립 및 사업 추진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12년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추진결과를 경상북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지원단에서 '1차 서면평가'후, 상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발표회'를 거쳐 우수 시군을 선정한 것으로 영양군은 2011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양군의 2012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추진성과로는 지역현황분석 결과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젊은 연령층 낮은 등록률, 등록환자관리교육 이수율, 낮은 합병증 수진율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건소내에 상설 고혈압‧당뇨병관리실 운영등이다,

또한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실시한 고혈압‧당뇨병관리교실, 생활터 방문검진을 통한 신규환자발견, 능동형 혈압‧혈당모니터링 서비스 등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에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춘화 보건소장은 "앞으로 2012년도에 고혈압, 당뇨병실태조사로 발견된 유소견자 추적관리에 주력해 등록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자조교실운영, 혈압‧혈당모니터링 확대실시, 이웃사촌건강혈관지킴이 프로잭트 신규운영 등 체계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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