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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 설치
  • 편집국
  • 등록 2013-01-22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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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구청 민원실, 동 주민센터 및 보건소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를 설치하여 소통의 장벽을 없앤다.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란 청각·언어장애인이 민원 접수 또는 상담을 위하여 공공행정기관을 방문할 경우 담당공무원과의 의사소통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담당공무원에게 수화통역을 요청하면 남구청 홈페이지의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에 접속하여 3자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이는 2012년에 개정된 「장애인·노인·임산부등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을 찾아오는 고객이 전문수화통역인이 없이도 볼일을 볼 수 있게 된다.

내달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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