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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최근 독거노인 및 나홀로 사는 세대의 고독사 및 자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지역 내에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50세 이상의 1인가구를 중심으로 실태를 파악하고「고독사 제로(孤獨死 Zero)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고독사제로(孤獨死 Zero)프로젝트 사업」대상은 남구 거주 50세 이상의 1인 14,685가구(전체75,085의 19.5%)로 동 주민센터·통반장 및 노인돌봄서비스기관인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대덕노인종합복지회관 등과 연계하여 2월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맞춤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실천방법으로 안부확인 전화·찾아가는 안부확인· 응급사항 발생시 친인척 등 연락처를 기재하는 안심등록카드 제작 등 안정장치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고, 우울증 등 개입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우울증 검사와 자살예방 상담 및 교육, 일반주민들에게는 노-노케어(노인 상호간 돌봄), 친구만들어주기 자조모임 등의 가구별 맞춤서비스 제공 및 민간자원의 연계·통합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현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덕노인종합복지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등 97개소에서 8,339명에 대한 안부확인을 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담당자, 노인일자시사업 및 지역봉사대 등 동 주민센터 인력 1,825명을 통한 안부전화를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