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 유해 화학물질 사업장 점검 계획에 따른 특별 점검과 사후 대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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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은 지난 12일 발생한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염산 누출사고의 철저한 조치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1월 15일 유관기관 및 관련전문가 들로 구성된 특별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 특별합동지도․점검은 경상북도의 유해 화학물질 사업장 점검계획에 따른 특별 점검과, 웅진폴리실리콘의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사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사고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담당공무원 등 대학교수 연구원, 민간단체, 소방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 5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사고 사업장의 회수염산 사후처리와 대기, 수질, 지하수 등의 주변영향조사, 유독물 저장시설, 고압가스 저장시설, 기타 위험요소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위해 현장에서 대책회의를 하고, 분야별로 점검을 실시 했으며, 특히 대기, 수질 지하수에 대하여는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하기로 했다.
또한, 폐수처리장에 임시 저장한 염산 200톤과 황산 46톤, 질산 30톤, 불산 14톤에 대하여는 ‘13년 1월중 위탁처리 하는 것으로 웅진과 협의했다.
한편,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함은 물론, 추후 이와 같은 사업장에서 안전의식을 새롭게 다지고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사후 대책에 더욱 더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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