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인턴사원 40명 선발···공예업체에 인턴사원급여 80만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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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6일 도내에 소재한 공예업체의 재정·인력난을 해소하고 공예분야 관련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예업체인턴사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예업체인턴사원지원사업은 희망 공예업체에 1명의 공예인턴을 배치해 월 80만씩 8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턴사원 선발에 앞서 인턴사원이 필요한 공예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모집대상은 도내 소재 사업자등록을 필한 업체로 인력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고용이 어려운 영세 공예업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예업체는 경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경북도 문화예술과(053-950-3028)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북도는 인턴을 희망하는 업체모집에 이어, 이들 업체에 근무할 공예인턴사원을 오는 30일에서 다음달 8일까지 공개모집해 40명을 선발·배치할 예정이다.
공예업체인턴사원지원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행돼 왔다.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3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공예업체와 공예인턴을 지원해왔다.
전화식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공예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인턴사원은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기술로 향후 관련분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