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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열어가는 행복한 영천, '2013년 신년교례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1-16 0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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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는 해인만큼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이 중요한 한 해...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애자) 신년교례회가 15일 오후 2시 영천시 상공회의소에서 김영석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에 시정 홍보 영상물을 시작으로 장학금전달, 신년인사, 오카리나 연주, 떡케익절단, 건배제의,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서로간의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졌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13개 여성단체가 모여 결성된 단체로 늘 활발한 활동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영천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김영석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우애자 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라며, 그만큼 여성들의 지위가 상승됨과 동시에 사회활동이 많아져 2013년 한해도 바쁜 한해가 될 것이며 나 자신만이 아닌 주위에 모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 더불어 살아가는 영천시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영석 시장은 "올해는 대한민국의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는 해인만큼 여성들의 사회적 활동이 더욱 중요한 한 해라며, 영천시도 올해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해 시책을 집중하고 있으므로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소외계층을 돕는데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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