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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르신 대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1-16 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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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환경지킴이, 서천둔치 및 남원천변 시설관리, 철탄산 등산로 정비, 도서관 관리지원 등
 
영주시가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13년 노인일자리'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일자리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 및 일자리 수행기관(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희망자를 접수하고 있다.

영주시는 금년에 1,267백만원의 예산으로 634명을 선발, 2월부터 9개월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주요 일자리 사업으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및 미관조성을 위한 거리환경지킴이, 서천둔치 및 남원천변 시설관리, 철탄산 등산로 정비, 도서관 관리지원 등이다.

또 학교주변의 교통환경개선과 안전한 하굣길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봉사단, 스쿨존교통지원사업이 있고,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독거노인돌봄지원사업, 동년배보듬이사업, 관내 보육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보육 보조활동을 위한 실버선생님, 초등학교급식도우미, 영주 선비촌 내 전통생활 시연사업 등 어르신들의 희망 직종별로 지정, 근무하게 된다.

특히 금년에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며, '실버기자단', '지역아동센터 연계 지원사업', '노-노교육 강사파견사업' 등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개발을 추진해 참여노인의 자존감 고취 및 지역사회 발전과 생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1일 근무시간은 3~4시간 정도이며, 주 3일 근무(월 36~40시간)하게 되고, 매월 20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영주시와 대한노인회영주시지회,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상호 협조해 안정된 노후생활에 이어 2007년부터 시작한 노인일자리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 일회성에서 탈피해 생산적이면서 창의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전문성이 반영되는 차별화된 일자리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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