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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상주지사, 한 벌의 내복으로 겨울사랑 전달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1-11 03: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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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난히 한파가 몰아치는 올해 겨울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강경학)는 계속되는 한파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9일 북문동에 내의 100벌(100만원 상당)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평소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봉사 및 명절 및 동절기 대비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전달한 내의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더욱 뜻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강경학 지사장은 “계속되는 경제불황 속에 모두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유난히 한파가 몰아치는 올해 겨울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런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북문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에서 기탁한 내의를 관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100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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