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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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동절기를 맞아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경상북도, 경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및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전열기구 사용의 증가로 화재․전기․가스 등의 안전사고와 이상기후로 인한 대설 등 각종 재난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화기사용법, 화재 발생시 긴급대피요령, 전기 및 가스 안전관리 요령, 내 집 앞 눈치우기 및 재난알리미 앱 사용법 등을 알리는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민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
또한, 경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 상가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내 취약지에 배치할 비상용 손전등과 야간 화재예방 순찰시 활용할 순찰용 랜턴(73개)을 상인회에 전달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31일부터 2월말까지 취약기 안전점검 강조의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재, 행사장 등의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동절기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
경상북도 추교훈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제일 경북, 행복 최고의 경북 실현을 위해 취약시기별 테마를 선정해 안전점검과 함께 캠페인, 교육, 실천다짐대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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