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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조성을 위해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경상북도가 밝혔다.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청소년 문제가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갖고 있고, 청소년 학교폭력 등 위기 청소년이 증가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및 사회 대응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 글로벌 인재육성 및 역량강화,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참여와 권리 증진, 청소년의 균형 있고 조화로운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 청소년정책 개발 및 추진체계 정비,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 및 지원센터 연계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복지사업을 추진 하기로 했다.
2013년 주요사업내은 '청소년 글로벌 인재육성 및 역량강화' 글로벌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자기 주도적 진로 개척을 지원한다. 먼저, 청소년의 여가활동, 문화 공간 확보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사업비 5,023백만원을 투입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확충 건립 2개, 개보수 4개를 지원한다.
또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사회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전국최초 1,722백만원을 투입, 청소년 다문화 체험관을 건립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개소할 예정이다. 강(江), 산(山), 들(野)을 기반으로 통일시대의 국토 중심지, 남북, 다문화, 장애인 청소년교류 활동 메카 조성을 위해서 국비 705억원 ‘상주국립중앙청소년교류센터 건립’ 유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75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23천명의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 사회적응프로그램운영, 104개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청소년 문화존 운영(9개시군), 청소년 수련관과 학교가 연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범모델로 구미(4개 학교)와 울진(3개 학교) 청소년 수련관 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수립, 추진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상북도 청소년참여 위원 344명(도 28, 시군 316)을 위촉 운영하고, 맞벌이, 한부모 등의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을 1,851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10개시군, 1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주변 친구들의 어려움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들을 조력 역할을 하고 있는 솔리 언 또래 상담자들의 상담활동을 도내 300여개 이상 학교를 지원하고, 지․덕․체를 겸비한 통합적 인격체로 육성하기 위해 77백만 예산으로 청소년 예절교실을 운영하며, 영․호남 및 서울․ 지방 청소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여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우의 증진을 도모, 청소년을 건전한 인격체로 육성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학교폭력 고위험군 및 리더 청소년, 경찰,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청소년공감 드림캠프’사업을 30백만원(‘12년 20백만원) 예산으로 경찰청과 공동으로 연간 5회 추진해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학교폭력 예방, 리더학생은 학교로 돌아가 방관자가 아닌 친구들을 이끌어 주는 리더 역할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해소를 위해 위험군에 대한 기숙형 치료 학교인 RESCUE스쿨을 운영하고,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서 4개소 성 문화센터를 457백만원 예산으로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상담분야에 일정한 자격과 경험을 갖춘 동반자를 598백만원을 들여 49명을 배치한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적 원인 해결은 지난해 5월 영주에서 ‘범도민 가정회복 운동’ 실천 대회 개최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학부모교육 및 캠페인을 올해에도 더욱 강화하여 도내 전 가정으로 파급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청소년 전화(1388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신고접수 및 긴급구조가 가능하다.
아울러, 중앙의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13~ 2017) 심의․확정에 따라 최근 정책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도 적극 반영한 청소년 정책개발 및 추진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2년에 김천시 아포읍에 건립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는 500여명이 동시에 숙박이 가능한 시설로 옥내에는 생활실, 대강당, 세미나실, 각종 체험실 및 10개코스의 체력단력장과 32개코스의 챌린지시설, 수상훈련장, 서바이벌 게임장, 6개코스의 짚라인코스 등을 갖추어 모험정신 및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 및 인성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금년에는 12만명 이상 이용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1994년에 건립한 안동시 옥야동에 소재한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의 통합적 상담지원 및 활동지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교류활동 등 도내 청소년활동지원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활동지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해나갈 전망이다.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푸른 꿈을 키우며 행복하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서 차질 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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