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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 최초의 야구장 들어선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1-04 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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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휴양객들이 쉴 수 있는 오토캠핑장 40면과 다목적광장 등...
 
문경시가 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강변 고수부지에 야구장 2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영순면 이목리에 조성되는 야구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기금 3억5천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6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9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31일 착공, 2013년 여름휴가철 전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 경상북도에서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휴양객들이 쉴 수 있는 오토캠핑장 40면과 다목적광장, 잔디광장 등을 조성해 야구장을 찾는 야구동호인 뿐 아니라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쉴 수 있는 장소로도 아주 좋은 곳이다.

야구장이 완공되면 문경 최초의 유일한 야구장이며 2015세계군인대육대회 준비와 더불어 체육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는 한편, 그동안 학교운동장 등을 빌려 야구연습을 하던 야구동호인들은 이번 야구장 조성에 많은 기대를 가지며 각종 야구대회를 문경에서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황준범 문경시 새마을체육과장은 "야구장이 완공되면 그동안 소외되어온 많은 야구동호인들에게 꿈을 안겨주며 특히 각종 야구경기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이어 전국 야구동호인 및 리틀야구단의 전지훈련장으로도 활용되어 또 하나의 관광 및 체육의 명소로 아름다운 문경 홍보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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