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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1-03 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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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역사회의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3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억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시행되는 사업으로 40여개의 사업장에 66명의 저소득층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사업종류는 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도우미, 박물관 환경정화, 우포따오기 홍보 도우미 등이며, 공공편익을 위한 사업들이다.

또한, 군은 공공근로사업이 단기사업임을 감안해 군청 4층에 설치돼 운영 중인 ‘일자리지원센터(530-1175)’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과 구직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1차 참여자 모집 시에 미달된 9개 사업장 13개의 빈 일자리에 참여자를 선발 시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 보다 나은 공공편익을 제공하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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