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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문광부·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 톱10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1-02 1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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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 국제슬로시티, 십리벚꽃길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한 하동군이 전국 관광명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동군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99선 △한국관광 100선 톱10 △지역베스트 그곳 휴가명소 등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관광명소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임을 재확인했다.

하동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6일까지 4주간 전국 1만 7837명이 참여해 총 15만 9613건의 평가로 이뤄진 ‘한국관광 100선 순위선정 이벤트’에서 하동십리벚꽃길이 당당히 8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하동십리벚꽃길은 앞서 지난 8월 28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99개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6㎞ 구간의 십리벚꽃길은 화개동천을 따라 50∼70년 수령의 벚나무 1200여 그루가 도로 양편에 늘어서 봄이면 화려한 벚꽃 터널을 이룬다.

1930년대부터 조성된 이 길은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 걸으면 부부로 맺어져 백년해로한다고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동군은 이어 지난해 9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지역베스트 그곳’ 전국의 9개 휴가명소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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