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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출범 25년! 꿈나무와 함께 비상(飛翔)하는 이색 시무식
  • 편집국
  • 등록 2012-12-31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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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013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오전 9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달서구 출범 25주년! 꿈나무와 함께 희망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교육국제화 특구에 걸맞게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와 공직자가 함께하는 이색 시무식을 갖는다.

2013년은 달서구가 출범한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미래의 희망인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의 성과를 초석으로 새로운 사반세기를 설계하고 ‘교육국제화 특구’를 열어가는 뜻 깊은 한 해이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달서구의 이색 시무식은 ▶ 달서희망이야기 함에 직원소망담기(직원소망담기09:00 ~ 09:10, 오케스트라(09:10 ~ 09:20))
먼저 곽대훈 달서구청장과 직원들의 소망을 지구본 형상의 육각함 ‘달서희망이야기 함’에 적는 시간을 가진 후 20여명의 본리중학교 학생 오케스트라가 오프닝 곡으로 인스턴트콘서트 등을 연주하여 새해의 소망을 전달한다.

▶ 희망달서 자기선언식(09:20 ~ 09:25)
이어 간부공무원과 직원 대표가 희망달서 건설의 참 봉사자로서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희망달서 자기선언식’을 갖는다.

▶ 달서꿈나무와 간부공무원이 함께 하는 공연(09:25 ~ 09:35)
특히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된 달서구가 진전된 글로벌 교육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가기 위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꿈나무 15명(삼성어린이집 원생)과 간부공무원이 함께 입장하여 ‘넌 할 수 있어’, ‘LOVE’ 등 희망을 노래하는 깜짝 공연과 ‘LOVE 달서, 교육국제화 특구 달서’ 카드섹션을 선 보일 예정이다.

▶ 희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09:40 ~ 09:45)
또한, 직원들과 꿈나무들의 소망을 담은 오색 빛깔의 희망 비행기를 61만 구민의 염원을 실어 ‘교육국제화 특구는 달서의 미래’라는 구호제창과 함께 희망이야기 함 위를 향해 날리는 퍼포먼스로 시무식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본리중학교 서한교 교장과 삼성어린이집 김정화 원장은 “달서구 출범 25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달서 꿈나무가 멋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글로벌 달서구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달서구는 으뜸교육도시를 지향하고 평생교육과 지역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행복아카데미, 평생학습주간행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달서인재육성재단을 설립하여 기금적립 및 장학금 전달, 걸어서 10분 이내 도서관 네트워크 구성 등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교육과학부로부터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되어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2011년 다문화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시무식, 2012년 하나 되는 해피달서! 좌충우돌 새내기들의 합창 등 형식을 깨뜨리는 시무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2013년 새해에도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맞춤행정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깨끗하고 맑은, 친절하고 열린, 멋지고 신나는 달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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