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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랑의 ‘봉사릴레이’ 이어져
  • 편집국
  • 등록 2007-09-12 2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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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율량사천동(동장 이원석)의 하나봉사대에서는 매달 10여명의 대원들이 관내 독거노인 20여명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등 사랑의 ‘봉사릴레이’가 이어져 화제다.

하나봉사대의 이영자 팀장은 온가족이 모이는 중추절을 맞아 외로운 우리 이웃 어르신들께서 마음속에 묻어있는 그리움과 외로움까지 모두 씻어버리고 가족들과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목욕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2003년 11월 15일 결성된 율량사천동 하나봉사대는 매년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 독거노인 목욕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관내 외로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관심을 갖고 가족처럼 지내오고 있다.

청주시민의 휴식처로서 그 아름다운 명맥을 이어온 백화산 등산로를 매월 정기적으로 잡목 잡초제거 작업, 산불예방 캠페인 및 자연보호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매달 골드사우나(율량동 소재)는 매달 봉사자와 수혜자 4~50여명의 목욕비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으며, 목욕을 마친 이들에게 관내 원조 올갱이집 냇물촌(사장 이후불)는 2003년 이후 꾸준히 점심을 제공해주고 있어 봉사의 참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율량사천동장(동장 이원석)은 “이러한 우리 이웃의 숨은 선행이 한가위 보름달보다 더 환하게 우리 가슴까지 비추어주고 있어 마음 따뜻해지는 한가위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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