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웅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시의원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 보현산 별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축제방문객과 축제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보고회는 평가용역을 맡은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장 서철현교수의 발표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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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으로는 천체망원경 별자리체험, 보현산 천문대 개방행사, 3D 입체영화, 물로켓발사 등이 뽑혔고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천체망원경 모형조립 체험도 호응이 좋았던 것으로 평가 됐으며 . 반면 재래식화장실 사용불편, 휴식공간 부족 등이 개선하여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이재웅 시장권한대행은 올해 4회로 접어든 보현산 별빛축제가 영천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데 일조를 하였으며, 미비점을 보완하고 차별화하여 타 지역의 별과 관련된 축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여 가장 영천다운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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