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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 한국 지방자치 최고경영자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2-27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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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가 2012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돼 27일 서울 서초구 팔레스 호텔에서 수상했다고 창녕군이 밝혔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실시된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박우서)에서 지역정책 연구포럼 100회 기념으로 2012년 국내 최초로 실시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특수한 지역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경영성과를 나타낸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우리나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그간 핵심공약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1만명 인구증가, 2만개 일자리 창출, 300만 명 관광객 증가 유치)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규모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등에 전력을 다한 결과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녹색성장부문 대상’, ‘G마켓/옥션 지자체 e-마케팅 페어 종합대상‘, ‘제9회 지역산업정책 대상 종합최우수상’,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 전국 우수기관‘, ’재해대책 역량강화 우수기관 대통령상‘,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일자리공약 우수상’, ‘부동산정보 대국민 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의 바탕위에서 이루어 졌다.

또한 올해 군정의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으로부터 30여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둠 으로써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장(군수)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군수는 최고의 기업 환경조성과 8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투자규모 2조 1365억원, 고용효과 1만 여명)의 성공과 단일공장 규모로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투자규모 1조 2000억원 넥센타이어 공장을 유치했다.

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산업용지 공급, One-Stop 서비스 등으로 올해에만 40개사 7000억 원의 투자유치와 200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설립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정부가 협업해 최단시간에 공장 설립을 완료한 전국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증가 종합정책 추진을 통해 30여 년간 감소추세에 있던 창녕군의 인구는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멸종위기종 따오기를 우포늪에 복원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따오기가 서식하는 창녕의 청정한 이미지는 환경산업과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군민과 함께 변화하고 도전하는 열정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최고경영자 선정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지만 660여 전 공직자와 6만 3000여 군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내년에도 2개 정도의 대규모 기업을 추가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는 등 행복하고 활기찬 창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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