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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관내 경로당 10개소에서 어린이집 아동들이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전달하고 재롱잔치를 하는 등 1․3세대 행복 나눔 행사를 가졌다.
1․3세대간 행복 나눔 사업은 핵가족화로 가정의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1․3세대간 정을 나눔으로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어려서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군은 관내 여성회관어린이집 등 10개소의 어린이집과 창녕읍 낙영경로당 등 10개 경로당을 지정해 결연을 맺고 행복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 “1․3세대간 행복 나눔 사업의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관내 전지역으로 확대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한편, 1․3세대간 행복 나눔 사업으로 설과 추석에는 어린이집 아동들이 떡을 직접 만들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접하고,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슴에 달아드리며, 크리스마스에는 아동들이 직접 카드를 만들어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