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전에 장학사업에 대해 큰 애정을 가지고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어했던 부인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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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스틸(주) 하경천 대표가 24일 고인이 된 부인'故 김혜선씨의 명의로 장학금 1천만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지난 9월 가족의 교통사고 보상금 5천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데 이어 두 번째 기탁이다.
이번 장학기금은 고인이 된 부인과의 결혼 30주년을 맞아 생전에 장학사업에 대해 큰 애정을 가지고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어했던 부인을 기억하며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고민하던 중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기탁배경을 밝혔다.
하경천 대표는 “고인의 뜻을 기려 어려운 청소년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않고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여건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하늘에 있는 아내도 매우 기뻐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