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시·군 간 혜택이 달라서 의료기관에서 주민등록등본을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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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인 부담금이 있었던 국가지원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10가지를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그간 본인부담금 5천원으로 시행된 어린이 예방접종(10종) 국가지원사업을 내년 1월1일부터는 전액지원으로 전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국가지원 필수예방접종 10종은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수두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Td(파상풍/디프테리아)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필수예방접종률은 보건소가 60%, 민간의료기관이 40% 정도로 시행돼 왔다. 이번 필수예방접종 전액 지원으로 예방접종률을 감염병 퇴치수준인 95%까지 향상시켜 감염병에 대한 인체면역을 증강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전액지원 사업은 타 시·군 간 혜택이 달라서 의료기관에서 주민등록등본을 요구할 수 있다"고 알려왔다.
무료접종대상자는 안동시에 주소를 둔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