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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서식품장학회(이사장 이홍희)는 21일 창녕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장학금 1400만원을 관내 고등학생에게 지급했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영산고 신미선(2학년, 여) 학생 등 관내 4개 고교 10명이 1인당 140만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동서식품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동서식품장학회를 설립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동서식품장학회 김재명 명예회장은 창녕군 대합면 내울리 출신이며, 고향 후학 양성을 지난 1987년부터 지난해까지 창녕군 관내 중․고생 545명에게 2억 1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