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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안동교구 영양성당, 독거노인에 라면 200박스 기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2-22 0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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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사랑이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지역, 내 이웃,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천주교 안동교구 영양성당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사랑의 라면’ 200상자(380만원 상당)를 영양군에 기증했다.

천주교 안동교구 영양성당 라우렌시아 수녀는 “진정한 사랑이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내지역, 내 이웃,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살기 위한 나눔"이라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천주교 안동교구 영양성당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날 기증한 라면은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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