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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감 말랭이 캐나다 '첫 수출한다'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2-12-22 0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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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말랭이는 벤쿠버 등 캐나다 전역으로 팔려 나가 고국의 정서와 추억의 맛을...
 
상주시는 지난 19일 사벌면 용담리 소재 참배수출단지에서 감 말랭이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이정원 참배수출단지 대표를 비롯해 작목반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수출하는 감 말랭이는 상주참배수출단지와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현지 유통업체 T-Brother사 간 MOU체결에 따른 첫 성과로 1,680박스(단량200g)를 선적하게 된 것으로, 선적된 감말랭이는 T-Brother 사를 통해 벤쿠버 등 캐나다 전역으로 팔려 나가 고국의 정서와 추억의 맛을 전하게 된다.

상주감말랭이는 일반 감에 비해 당분, 비타민A 성분이 높고, 그 맛이 탁월해 세계 곳곳의 교민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것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상주시 농산물 수출증대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주 참배수출단지는 2006년 대만수출단지, 2011년에는 캐나다 수출단지등 농식품부 지정 원예수출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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