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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2년도 춘추계 하천제방 정비에 대한 경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400만원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제방과 하천부속물에 대한 일제 점검정비를 통해 하천의 기능유지와 재해 사전예방에 대한 실태를 평가했다.
창녕군은 국가하천 둔치 유지관리 60km, 지방하천 34개소 231㎞에 대해 제방 풀베기 및 유수 지장목 제거사업을 시행하고 배수문 65개소를 점검정비했다.
특히 하천관리단 운영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단속과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하천시설물 상시 유지관리와 태풍 ‘산바’ 내습 시 유실된 제방의 신속한 응급복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하천 환경정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으로 유지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