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 20일부터 26일까지 임시회 열고 추경 심의···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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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는 안동시가 제출한 201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168억원을 심의키 위해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7일간 제1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안동시는 지난 7월30일 제2회 추경 의결 이후 국·도비 보조금의 변경 내시, 특별교부세 및 시책보전금의 추가 배정, 그리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세입 변경, 올해 각종 사업 불용액 발생 등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올해 제3회 추경 예산을 기정예산 대비 2.1% 증가한 총 7,911억원으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따라서 안동시의회(의장 김근환)는 이날 임시회를 열고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51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2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회기 둘째 날인 21일 안동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해 안동시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과 2012년도 제3회 추경을 심사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각 안건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추경 편성 취지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후 2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해 회부된 추경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오후 3시 제2차 본회의를 개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해 회부된 추경과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