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심포지엄…앨빈토플러·유누스 등 명사 대거 방한
2012년 세계엑스포 개최지 최종 선정을 70여일 앞두고 우리나라와 모로코, 폴란드의 3파전이 치열한 가운데, 여수가 2차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마지막 부동표 몰이에 나선다.
2012 여수세계엑스포 유치위원회는 12∼16일 서울과 여수에서 ‘지구온난화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제2차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70여명의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단을 비롯해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 등 세계적 석학, 한승수 유엔기후변화 특사, 피터 브릿지워터 국제습지조약 사무총장 등 기후변화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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