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9억2천8백만 원 12월말까지 농가에 지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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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연말 농가소득안정을 위한 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안동시는 쌀·밭농업직접지불금 등 77억7천만 원과 벼재배특별지원금 11억5천8백만 원 등 총 89억2천8백만 원을 12월말까지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 농경지면적의 61.4%에 해당하는 △쌀소득등보전직불제 9,647농가 7,374ha, △밭농업직불제 4,573농가 1,733ha, △조건불리직불제 3,266농가 2,790ha, △친환경농업직불제 217농가 183ha, △논소득다양화사업 1,028농가 233ha에 대해 직불금을 지급한다.
또 3차례 태풍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된 벼 재배농가에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벼재배특별지원금 11억5천8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 농가소득증대 및 쌀농사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 농가소득안정을 위한 직접지불금 지급으로 FTA에 의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