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은 모두 2건으로 집계, 최근 10년 산불 평균 발생건수 15건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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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예년 대비 85%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법정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2월 15일까지 영남지역 관내에 발생한 산불은 모두 2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최근 10년 산불 평균 발생건수 15건에 비해 약 86% 정도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산불 피해면적은 최근 10년 동안 연간 7.9ha의 산림이 산불로 인해 잿더미로 변했지만 금년에는 예년의 1%에 불과한 0.1ha가 산불피해만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가을철 산불이 크게 줄어든 원인은 단풍철이 끼어있었으나 잦은 비와 눈이 내렸고, 산불예방 홍보․진화에 있어 군부대·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었으며,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변화도 한 몫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준 지역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는 지역 기후특성과 대선이 남아있는 만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산불위험이 완전히 사라질 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와 함께 그동안 산불예방․진화에 적극 협력한 영천 21항공단 등 군부대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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