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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010년 7월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540여명의 취업을 성사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창녕군청 4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가 구직등록을 하면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 상담, 워크넷 및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
특히 구직자를 위해 직업상담사가 동행 면접을 하는 등 기업에 취업이 될 때까지 관리를 해주고 있다.
또한 읍·면 이장회의 시에 직업상담사와 일자리발굴단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구인기업체의 정보제공을 하고 있다.
또 각종 지역행사에는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즉석에서 구직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취업 알선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펼쳐 보다 많은 군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상담은 군청 홈페이지(www.cng.go.kr) 구인·구직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지원센터로(530-117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