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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도서관, 연말 다양한 행사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2-17 15: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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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도서관은 지난달 13일 개관 후 연말을 맞이해 군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산도서관은 개관 후 한 달 동안 460여명의 회원이 등록했으며, 도서 대출 1049명, 대출권수 1661권, 자율학습실 이용자 등 방문자가 3,000여명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독서문화진흥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연말 독서 행사는 영산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트리 꾸미기, 책 속 보물찾기, 인형극, 도서관 이용교육, 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 트리 꾸미기는 18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실시하며, 새해 소원과 감명 깊게 읽은 추천 도서를 쪽지에 적어 트리에 매달면 된다.

또 책 속 보물찾기도 18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실시하며, 책에서 보물 교환권을 찾아 내용 한 구절이나 추천 글을 올리면 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도서관 이용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3시 1층 문화교실에서, ‘곰돌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인형극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층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2층 다목적실에서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상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영산도서관(530-1931)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책보다 컴퓨터나 TV를 많이 접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번 독서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함께하는 연말연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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