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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첫 시·군 회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2-14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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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13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안동시 등 북부지역 14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14일 안동시청에서 첫 시·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홍열 경북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추진기획단장과 김현승 안동시 문화 복지국장을 비롯한 14개 대축전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도 대축전추진기획단은 대축전 기본계획 및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안동시의 준비상황을 청취한 후 시·군 담당자와의 토론 시간을 가졌다.

박홍열 추진기획단장은 지난달 12일 대축전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이달 4일 현판식을 가지는 등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지금까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본계획 및 개·폐회식 대행사 공모 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매뉴얼개발을 위해 대구대학교와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종목별 규격에 맞게 시·군 경기장을 분석해 시·군별 개최 경기종목을 최종 조정 중에 있다며 시·군별 숙박시설, 음식시설 등 행사에 필요한 제반현황을 파악함에 있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 단장은 "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위해 도는 홍보부, 의전행사부 등 15개의 실시부서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며 "안동시가 개·폐회식과 관련한 자체 실시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니, 이외의 시군에서도 조속히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5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안동을 중심으로 14개 시·군에서 열린다. 이 대축전에는 일반인, 장애인, 한·일 교류 등 3개 분야 56개 종목에 걸쳐 총 4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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