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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름다운 자전거길 전국 우수기관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2-11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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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사업비 1억 5000만원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일 행정안전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아름다운 자전거길 유지․관리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상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자전거길이 조성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행정안전부 민간합동 평가단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공개 다면평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창녕군은 그동안 남지 유채단지(60ha) 내에 자전거 전용도로 7.5Km를 조성해 달리면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을 조성했다.

또 국토종주 자전거 길에 위치한 무심사(무심사 임도)에 주변 숙박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숙식 및 샤워 시설을 제공했다.

아울러 휴가철 가볼만한 매력적인 종주 자전거코스 전국 20선중 2개 코스 (무심사임도구간, 개비리임도구간)가 선정돼 자전거 라이딩에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이 높게 평가돼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포상사업비 1억 5000만원을 자전거 도로 유지관리 사업비로 투입해 쾌적한 환경과 전국의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이 라이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전거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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