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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의 전당인 창녕군여성회관이 11일 여성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도 하반기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임재문 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료생,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한식조리, 미용, 홈패션, 민화, 서예 등 12개 반에 152명이 수료했다.
특히 이날 수료식과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수료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민화반의 십장생도, 모란도 등 27점, 도자기공예반의 생활다기, 화병 등 70점, 서예반의 사군자, 한시작품, 홈패션반의 천연염색과 생활소품, 미용반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 등 모두 240여점이 전시된다.
행사당일에는 한식조리반에서 운영하는 시식코너와 함께 홈패션반의 파우기 만들기, 서예반의 가훈 등 좋은 글쓰기 등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수료식에서 김충식 군수는 “여성의 참여가 곧 경쟁력을 가지는 사회로 변모해 가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량을 개인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능력 개발의 전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