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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과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012년 하반기 추억의 신혼여행 부곡온천 1박 2일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70~80년대 부곡온천으로 신혼여행을 다녀간 부부 및 수학여행 등 추억이 담긴 사연을 공모해 선정된 부부 10쌍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첫째 날인 8일은 70~80년대 신혼여행의 대명사로 불려 졌던 부곡하와이에서 숙박과 함께 중국기예단 공연을 관람하고 전국 최고의 수온 78℃ 부곡온천수에서 온천욕을 했다.
행사에 참가한 대전 거주 박종용(51․남)씨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부곡온천수의 효능에 다시 한 번 놀랐다”고 전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박물관과 만옥정공원을 둘러보고, 점심은 창녕 특산물인 화왕산 옥천 송이의 향이 가득 담긴 송이닭국을 먹었으며, 이들은 처음 먹어보는 특색 있는 음식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점심식사 후 마지막 코스로 한국관광 으뜸명소 8곳으로 선정된 우포늪을 탐방했으며, 수많은 철새들이 참가자들을 반겼다.
한편, 참가자들 모두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기획한 창녕군과 부곡온천관광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숙박시설 리모델링과 주변 스포츠파크 조성 등 변화된 부곡온천의 모습에 놀라며, 전국 최고의 수온과 수질, 의료적 효능을 홍보하는 홍보대사가 돼 부곡온천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