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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금낭회,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 찾아 '봉사활동'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12-11 0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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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얼굴 및 발마사지, 말벗해드리기, 시설 청소 등...
 
영양군 금낭회는 연말을 맞아 9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양읍소재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은 금낭회 회원 15명은 이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얼굴 및 발마사지, 말벗해드리기, 시설 청소 등 다양한 노력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 드렸으며, 점심식사도 직접 떠 먹어드리면서 고통 받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순옥회장은 "요즘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가 고통 받고 있지만 특히, 소외되고 심신이 허약한 어르신들의 정신적 고통과 외로움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크실 것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외로운 이웃을 보살피는 것이 효를 실천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낭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이 되면 영양군내의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이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종사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 했다.

한편,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은 건강보험공단 등급 판정결과 장기요양인정 1~3등급을 받은 노인들을 수용하는 시설로서 현재 89명의 노인을 수용하고 47명의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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