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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교정청(청장 나진영)이 지난달 30일 원주교도소 진기복 교위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진기복 교위는 23년여간 교정 일선에서 평소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와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수용자 교정교화 및 인권보호 등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 교위는 각종 고소․고발, 정보공개 등을 남발하는 일부 수용자들에 대한 집중 상담과 교육을 통해 이들이 다시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05년 미결수용동 근무 시에는 법률지식이 부족한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공단 무료 법률상담 주선 및 국선변호인 선임제도 안내 등을 통해 수용자 권익보호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진 교위는 또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정신질환과 마약, 알콜중독 수용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갖고 정신의료기관 이송치료가 가능토록 조치하는 등 수용자 의료처우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