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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7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창녕의 미래를 여는 희망에너지‘란 주제로 2012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유경)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제7회 자원봉사자의 날(12.5) 및 자원봉사자주간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연대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단체 간의 협력과 교류의 장을 열어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자원봉사에 공이 많은 개인과 단체에 대해 표창이 수여 됐다.
2개 단체에 대한 경남도지사 상장과 3명에 대해 경남도지사 표창이 전수 됐으며, 창녕군수 표창은 14명의 유공자와 2개 단체가 수상을 했다.
이유경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제 자원봉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리 생활 속의 일부분이 됐다”며, “올 한해 1만 자원봉사자들이 창녕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힘이 되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