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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친환경농업 현장컨설팅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2-07 15: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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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7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현장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친환경농업의 확대보급과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친환경농업 현장전문가인 박영수 한국유기농업협회 운영위원을 강사로 초빙했다.

박영수 강사는 천연자재를 활용한 친환경농업 교육과 천연살충제ㆍ살균제 제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을 진행했다.

박 강사는 본인이 다년간 영농에 종사하면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습득한 토양개량 방법, 맞춤 펠렛 퇴비, 액비제조기술 등 유기농업에서 필요한 기술을 강의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FTA 체결, 수입개방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응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만이 유일한 방법이며 해결책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기억 친환경농업 담당은 “친환경생태농업의 실천으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친환경 현장전문가의 컨설팅을 계속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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