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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영어마을(원장 박수정)은 5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원어민 영어강사 8명과 한국인 직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들은 손수 마련해간 빵과 우유를 대접하고 서로간의 의사소통은 안 되지만 마음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해 주었다.
원어민 영어강사들은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낯선 한국 땅에서 행복, 사랑, 기쁨,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한편, 창녕영어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한 1년 상시 무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원어민 강사진들 또한 미국, 영국, 캐나다 출신의 엘리트 강사들로 구성돼 있다.
또 전국 영어마을 중 유일하게 원어민 강사진만으로 전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창녕영어마을은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창녕 영어마을 박수정 원장을 비롯한 원어민 강사진 전원이 한국에서 태권도를 배워 전원 검정벨트의 유단자들이기도 하다.
인성교육을 최우선으로 창녕군 전체의 초․중등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실용 외국어 교육을 이끌어 내고 있는 창녕영어마을은 농번기 일손 돕기 및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원어민 강사들에게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의 소속감을 높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