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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는 다가오는 겨울철 설해기간에 대비하여 관내 결빙예상 도로구간에 염화칼슘 및 모래주머니 설치를 지난 30일 완료하고 도로결빙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교통두절과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는 기단의 불안정한 움직임으로 강추위와 눈․비가 많이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재설 위험구간인 화랑로, 동대구로, 아양로, 동불로, 동부로, 팔공로, 파계로, 갓바위로 등 간선도로 13개소, 보도육교 및 지하차도 18소를 중점 관리한다.
취약지역 아양로 외 15개 노선에 재설함 410소, 염화칼슘 7,050포, 모래주머니 2,000개를 비치 완료하여 유사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토록 하였고, 추가로 강설 시 제설작업이 가능한 다목적 제설차 38대, 염화칼슘 살포기 9대도 확보했다.
구는 강설 시 교통두절 예상지구의 상황유지 및 제설 진로관리를 위한 제설반 4개조 및 기동순찰반 2개조를 운영하여 있으며 재설 상황단계별 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비상근무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또 평상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가능토록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