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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12월 날씨 전망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2-03 14: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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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 대륙고기압 확장과 상층한기 남하로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안동기상대가 12월은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건조한 날이 많고, 찬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한파가 자주 나타난다고 밝혔다.

안동기상대에 따르면 3일과 5일 7일에는 비 또는 눈이 예상되고,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및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5일부터는 저기압 통과 후 찬 대륙고기압 확장과 상층한기 남하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기상대가 밝힌 5일부터 오는10일까지 안동지역 기준 기온은 -8℃에서 4℃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12월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 많아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교통안전 및 시설물관리는 물론,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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