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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지루했던 공무원 아침 조회를 신선한 아이디어로 변화시키며 많은 주목을 끌었던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12월 정례조회에 공무원 음악 동호회의 연주로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지난 2월 1일, 직원들로 구성된 음악동호회가 많은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던 조회를 통기타와 7080공연으로 올 마지막 조회인 12월 조회를 기분좋게 마무리 하였다.
오통기타로 Take me home country road - John Denver연주, 조용필의 상처에 대한 색소폰연주, 그릅사운드의 함중아의 내게도 사랑이 등을 연주하여 남구청 드림피아홀을 박수와 환호로 가득 채웠다.
남구청 음악동호회는 박휘식 기획조정실장(동호회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1회씩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시설을 순회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남구의 정례조회가 이렇게 새롭게 변한 것은 경직되고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조회를 만듦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업무효율을 높이고 더불어 주민과의 소통의 기회도 늘여보자는 의도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