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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3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3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군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합동설계를 한다.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본청과 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19명을 3개 반으로 편성해 현장조사와 측량, 설계를 시행 할 계획이며, 설계할 물량은 3개 분야 230건에 사업비 57억 9400만원이다.
대상 사업은 생활환경정비사업 129건, 읍면건의사업 25건, 도로정비사업 4건, 하천정비사업 35건, 재해예방사업 18건, 수리시설개보수 19건이다.
자체설계에 따라 6억여 원의 설계비 절감효과는 물론, 신규직원들의 기술 습득 및 설계역량을 높이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창녕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내년 상반기내에 소규모 사업을 100% 발주하고 준공함으로써 어려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기가 불투명하여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 군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들을 조기에 집행해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