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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순면)는 지난 11월 29일에 실시한 제7대 지부장선거에서 석상훈(46)씨가 당선됐다고 30일 밝혔다.
단독 입후보한 석상훈 후보는 이날 투표에서 총 조합원 634명 중 579명이 투표(투표율 91%)한 가운데 찬성 530표를 얻어 91.5%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석 지부장 당선자는 1991년 임용돼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 4대 부지부장, 5대 지부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동료들의 신뢰에 힘입어 다시 지부장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석 당선자는 조합원이 공감하는 인사를 위한 견제와 투쟁 강화, 조합원들의 복지후생 및 근무조건 향상, 조합원 고충사항 해결을 위한 전담조직 운영, 지역 내 연대 강화를 통한 노조의 정당성 확보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석상훈지부장 당선자는 201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를 이끌어 가게 된다.
또한 함께 출마한 박시영(47), 진영웅(43), 권규나(41)씨 등 3명의 부지부장 후보와 성영광(36) 사무국장 후보, 백태진(48) 회계감사위원장 후보는 12월중 개최되는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석 지부장 당선자는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조합원 및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창녕군공무원 노조의 슬로건인 ‘정의가 살아 숨쉬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