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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우리 학교에 치과가 생겼어요
  • 편집국
  • 등록 2007-09-11 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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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양초등학교 구강보건실 12일 오전10시 개소
 
충북 제천시보건소(소장 노경호)가 봉양초등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12일 오전 10시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구강보건사업을 펼친다.

이날 개소식에는 엄태영 제천시장과 김영호 제천교육장, 최종섭 제천시의회 의장 등 기관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봉양초등학교는 제천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보건지소에 치과실이 없어 아이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과 관리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에 학교내에 구강보건실이 설치됨으로써 234명의 아이들이 집중적인 구강건강관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구강보건실은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모두 3,750만원을 들여 33㎡규모에 치과유니트체어 및 의료장비와 재료 등 첨단장비를 갖추었다.

이 구강보건실은 백운보건지소에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의사와 치과 위생사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주하면서 구강진료와 더불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구강건강을 돌보게 된다.

또, 검진활동 이외에도 치아홈메우기와 불소겔도포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에 대해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예방위주로 치과를 운영하여 어린이 구강보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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